강릉시가 오는 25일 개막하는 제13회 강릉커피축제에 앞서 지역 카페에 대한 방역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18일)부터 23일까지 축제에 참여하는 2백60여 개 카페에 대한 특별 위생과 방역 점검을 진행합니다.
올해 커피축제는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연곡솔향기캠핑장 등 강릉 일대에서 펼쳐지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이거나, 진단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경우 등에 한해 축제 행사장 입장이 허용됩니다.
이에 따라, 오늘(18일)부터 23일까지 축제에 참여하는 2백60여 개 카페에 대한 특별 위생과 방역 점검을 진행합니다.
올해 커피축제는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연곡솔향기캠핑장 등 강릉 일대에서 펼쳐지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이거나, 진단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경우 등에 한해 축제 행사장 입장이 허용됩니다.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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