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강릉커피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강릉아레나와 안목해변 일원에서 열립니다.
◀ＥＮＤ▶
커피가 말하다 Voice of Coffee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1회 강릉커피축제는
커피 원두 생산국의 주한 대사관과
200여개 커피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100인 100미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를
비롯해 100인 음악회, k-pop공연, 뮤지컬
'배다리집 이야기'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한편, 지난해와 같이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컵 사용은 금지됩니다.//
MBC 강원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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