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국내 대표 커피도시 강릉에서 펼쳐집니다.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커피축제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경포호수 광장 등 실내·외에서 동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230여개 부스에서 '100인 100미'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와 커피 세미나,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강릉시는 이번 축제기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생분해 종이컵을 사용할 방침입니다.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커피축제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경포호수 광장 등 실내·외에서 동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230여개 부스에서 '100인 100미'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와 커피 세미나,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강릉시는 이번 축제기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생분해 종이컵을 사용할 방침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출처: G1방송 (http://www.g1tv.co.kr/news/?mid=1_207_5&newsid=29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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