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과일 차다" "식어서도 맛있는 커피" 는 커피코나의 키워드이다. 열매색과 와인 색상의 커피는 재료의 재현이다. 강릉 커피의 자존심을 지킨다. 맛있고 건강함은 커피의 가치다. '검고 쓰고 탁함'의 저질스러움과 대비되는 커피를 만나 보시라. 방송언론과 친하지 않다. 진짜커피를 원하는 분들은 와 보시라.
커피축제 아레나 경기장 외부 어바닉 그라인더와 함께 참여합니다. 커피 무료시음과 상담을 통하여 커피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매장으로 방문하시면 과일 차에 가까운 스페셜티와 명품커피(예멘 모카 마타리, 하와이 코나 엑스트라 팬시, 과테말라 인헤르또 판테리온 모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매장은 월~금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영업 / 토요일 .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