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가 오늘(7일)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나흘간 강릉아레나 등 강릉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7일) 강릉아레나에서는 바리스타 100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100인 100미 바리스타 퍼포먼스'가 개막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커피 세미나와 무료 시음회, 로스팅 체험 등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친환경 축제로 치러지는 만큼 행사장에서는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됩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7일) 강릉아레나에서는 바리스타 100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100인 100미 바리스타 퍼포먼스'가 개막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커피 세미나와 무료 시음회, 로스팅 체험 등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친환경 축제로 치러지는 만큼 행사장에서는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됩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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