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부터 강릉에서 열리는
제13회 강릉커피축제에 맞춰
방역과 안전관리 특별점검이 이뤄집니다.
강원도는 강릉시와 함께 오는 24일과 25일
안전관리계획의 준수 여부,
현장에서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통제인력 배치 현황 등
방역과 안전관리 특별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축제기간 중에는
행정안전부가 직접 현장을 찾아와
방역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제13회 강릉커피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주 무대인 대도호부 관아와
연곡 솔향기캠핑장에 입장객을 받으며,
현장 방역도 예년보다 대폭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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