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가 사전 입장예약 인원이 만 6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강릉커피축제는 어제(25일) 개막일부터 모레(28일)까지 축제가 진행되는 나흘 동안 인터넷을 통해 사전 입장예약을 한 인원이 전체 입장 가능 인원의 50% 수준인 만 6천여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축제 이틀째인 오늘(25)은 바리스타 100여 명이 참여하는 '100인 100미'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됐습니다.
강릉커피축제는 어제(25일) 개막일부터 모레(28일)까지 축제가 진행되는 나흘 동안 인터넷을 통해 사전 입장예약을 한 인원이 전체 입장 가능 인원의 50% 수준인 만 6천여 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축제 이틀째인 오늘(25)은 바리스타 100여 명이 참여하는 '100인 100미' 행사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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